용산브런치1 용산 나들이: 용리단길에서 브런치 맛집 샘샘샘 SAM SAM SAM 용산 삼각지 뒷골목 맛집 샘샘샘 SAM SAM SAM 평일에 친구 만나러 용산 삼각지 맛집, 쌤쌤쌤 다녀왔어요. 평일 오픈시간 30분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놀랐습니다. 와우 이사람들 다들 어디서 나온거지? 대기를 했고 저는 26번이였어요. 오픈 20분전에 테이블링 대기 했는데 말이죠, 다들 젊고 어린친구들이 많았어요. 이때 알림이 와서 들어가기를 기다리는중이였어요, 앞에 사람이 많은데 오프닝타임엔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전 근처 카페에서 모닝커피 마시면서 친구랑 수다떨며 기다렸어요~ 드디어입장, 약 1시간 30분 정도 대기했던거같아요. 단호박 노끼, 베스트 메뉴중 하나였고, 에핏타이져라 양이 작았어요. 맛은 있는데 우와 존맛탱 까진 아니였습니다. 노끼를감자가 아닌 단호박베이스로 만든거.. 2023.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