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1 이수역 - 떡볶이 맛집 애플하우스 이수역 - 떡볶이맛집 애플하우스 안녕하세요!! 주말에 유명한 떡볶이 맛집 애플하우스 다녀왔어요. 텔레비전에서 또는 주변 말로만 맛있다고 하던 애플하우스 드디어 갔다왔는데, 주말 점심시간 (2시조금 넘어서) 에 방문했어요.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좀 걸어서 갔습니다. 대기가 있을꺼같긴했는데 올라가는 계단까지 대기줄이 나와있더라구요. 아 망했다 한시간 정도 웨이팅 해야겠다 다짐하고 기다렸습니다. 생각보다 웨이팅줄이 금방줄어들었어요. 식당안에 들어가서 또 웨이팅하는데 직원분이 바로 먹을수 있는 창가 바테이블에 앉아서 먹을 2명, 우리앞에 커플이였는데 테이블을 원해서 제가 먼저 들어갔습니다. 웨이팅 안하고 그냥 바로 먹을래요. 저도 테이블이 좋지만 배가 너무 고팠고, 빨리먹고 나가고싶었습니다. 웨이팅하면서.. 2024. 2. 4. 이전 1 다음 반응형